K-ICT WEEK in BUSAN 2026 참가, 안양공동관에서 AI 단백질 자판기 전시
2026.09.09바루션이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K-ICT WEEK in BUSAN 2026에 참가해, 안양공동관에서 AI 맞춤 단백질 자판기를 선보였습니다.
K-ICT WEEK in BUSAN 2026은 AI KOREA와 CLOUD EXPO KOREA, IT EXPO BUSAN을 하나로 묶어 여는 동남권 최대 규모의 ICT 종합 행사입니다. 올해는 세계스마트시티엑스포(WSCE 2026)와 함께 열려, 국내외 기업과 지자체 관계자들의 발길이 사흘 내내 이어졌습니다.
바루션은 안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한 안양공동관에 AI·ICT 분야 8개 참가 기업 중 한 곳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참가는 2026년 안양시 유망기업 국내 공동관 참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부스에는 개발이 완료된 AI 단백질 자판기를 그대로 설치했습니다. 관람객이 직접 화면을 조작하며 주문 화면과 추천 과정을 확인하실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체성분과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에게 맞는 배합을 찾아가는 흐름을 한자리에서 보여드렸습니다.
사흘 동안 안양공동관을 둘러보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자판기 앞에 멈춰 화면을 직접 눌러 보고, 추천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해 보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현장에서는 어떤 원료를 쓰는지, 배합은 어떤 기준으로 정해지는지, 개인마다 추천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묻는 질문이 이어졌고, 담당자가 화면을 함께 보며 하나씩 설명드렸습니다.
행사 기간 부스에는 피트니스 센터와 오피스, 캠퍼스처럼 무인 운영 환경을 검토 중인 기업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졌습니다.
설치에 필요한 공간과 전력 조건, 이용자 동선, 원료 보충 주기와 같은 실무적인 질문이 특히 많았습니다. 사업장 유형에 따라 적합한 운영 방식이 달라지는 만큼, 현장에서 조건을 함께 확인하며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자판기 내부를 직접 열어 원료 슬롯 구조를 보여드리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13개 슬롯을 조합해 924가지 배합을 만들어내는 방식과, 위생 관리와 유지보수를 고려한 설계에 관심이 높았습니다.
개막식에는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이 안양공동관을 방문해 참가 기업들을 격려했습니다.
바루션은 이번 전시에서 만난 파트너들과 논의를 이어가며, 더 많은 공간에서 맞춤 단백질을 편리하게 만나실 수 있도록 서비스를 넓혀가겠습니다.